상 호 |
그리스 음식점 "시마" |
메 뉴 |
파스타, 양고기요리, 샐러드, 각종 치즈요리, 디저트 |
위 치 |
보라카이 디몰 중심 |
기 타 |
오빠라고 외치는 에피타이저, 파스타가 일품 |
테이블이 몇개 없는 시마 내부모습 ~ 하지만 언제나 지나가보면 사람들이 꽉차 있습니다.
대포 에피타이저 "오빠라고 큰소리 치며 나옵니다"
철판 치즈+버터위에 레몬을 살짝 뿌리고~~ 빵을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
알리망고 파스타 또는 크랍 파스타 파스타는 맛있는데..... 가격이 1000페소 가까이 합니다. ㅠㅠ
시마의 대표메뉴 찹찹 샐러드 음~~ 맛있어요 ^^
홍함이 들어간 파스타 ~ 홍합이 신선하고 파스타에 첨가물이 없는 오리지날 ~
양고기 숯불갈비 질길것 같지만 씹으면 그렇게 질기지도 않고 잡내가 안나서 좋았어요 ^^
마지막을 에피타이저를 기다리며...
구운망고 + 버터 + 아이스크림 = 그리스 맛입니다 딱~~
결론은 좀 가격대비 중간정도....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막 찾아가고 그런맛은 아니라
1년 1~2번정도 방문한답니다. ^^
케빈, 션, 잡스, 미소 이렇게 보라지 직원 4명이 가서
적당히 먹고 총 3,320페소 + 부가세 12%별도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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