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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6월11일에 호핑투어 후기남겨요! <- pslily91 님이 보라지카페에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작성자 boracayg 작성일 2017-07-18 18:21:42





안녕하세요! 거의 한달이 다되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원래 블로그도 하지를 않고 카페활동같은건 더더욱 하지않는지라
후기남겨야할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여행후기를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저도 도움되셨으면해서 남겨봐요!
(이미 충분히 보유하신 손님들이 많으신거같지만!ㅎㅎ)
아직도 보라카이후기를 보며 너무 그리워하고있는 사람입니다ㅜㅜ
처음부터 보라카이G로 따다닥 예약한게 아니라
케빈투어라는곳에서 예약했는데 그 투어는 중간역할을 해주신거같아요(?!)
보라지로 가면된다는 안내를 받았고 저는 그냥 그 내용에만 따라가니 보라지와 연결이 되었네요 ㅋㅋㅋ
혼자간 여행인지라 그냥 물놀이가 너무 하고싶었고 물놀이만 신나게 하고오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스노우카페에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너무많으셔서 조금 민망했어요 ㅋㅋㅋㅋ
혼자알아서 방목형으로 놀줄 알았는데 바리스타 언니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가이드분도 혼자왔냐고 한번더 물어봐주시구!
별거 아닐수있지만 저는 생각도 기대도 안하고 갔던지라 뭔가 더 좋은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가이드분 말투가 너무 웃겨가지고 중간중간 웃기도하고 
(뭔가 사투리를 쓰시는데 열심히 목청높여 말하시고 집중하게하고 기다리는시간동안 막 얘기해주시는데 뭔가 웃겼습니다 ㅋㅋㅋㅋ좋은뜻으로!)
같이 어울렸던 한국분들도 말을터니 착하시고 너무좋았어요><
사진같이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른분은 제가 혼자있을때 사진찍어주러왔다고 말도 걸어주시고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너무큰 감동!!!
그리고 다른 보라카이 투어를 접해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직원분들 개구쟁이에다가 착하더라구요 ㅋㅋㅋ
스노쿨링하는데 직원한명이 뒤에서 툭치고 모른척하고 전 장난으로 목덜미잡고 그렇게 몇번 놀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겁나 친절한 코난
다른 필리핀가이드와 영어로 대화해봤지만 코난이 진짜제일이더라구요 
못알아듣는 저에게 다시한번 천천히 읊어주는 배려와
또못알아듣는 저에게 웃으며 다시한번 얘기해주는 극배려ㅜㅜ
결국 번역기의 도움을 많이받았지만 ㅋㅋㅋㅋ
코난덕에 보라카이 구경도 하고 특별한 경험이여서 너무 고마운 친구여요 ㅜㅜ!!!
그날은 슬프게도 예쁜석양을 보진 못했지만...뭣도 모르고간 저는 그날 하루가 완벽!했습니다!
마지막에 썰물이라 배가 비치앞까지 가질 못해 중간에 노젓는 배로 갈아탔는데 그배마저 멈추어서 해변까지 걸어가고 ㅋㅋㅋ그때당시는 쪼리도빠지고 발가락도 빠질거같이아팠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것마저 재미있었어요 ><!
어쩌면 잠깐이여서 더 아쉽고 그리운마음이 큰거일수도 있겠지요?! 요새 이런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런곳에서 몇십년을 살면 이런마음이 유지가 될런지..
잠깐이라 더 아쉬운거겠죠??ㅋㅋㅋ
작은거에도 즐거워하고 기쁘게 웃을줄아는 보라카이 사람들~~
다음번에도 혼자갈수도있고 친구데려갈수도 있지만
또 보라지 이용할거에요!
그때까지 잘유지되시길 바랄게요 건강조심하세요!!

[출처] 6월11일에 호핑투어 후기남겨요! ([보라카이지] 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G) |작성자 pslily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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