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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일주일되니까 더 꿈같은 보라카이... < joojuheun 님이 보라지카페에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작성자 boracayg 작성일 2017-06-26 13:14:36








3박 4일.

꽉 찬 이틀뿐인 일정이지만 너무 신나게 놀아서

몸은 여기저기 욱씬...

마음은 보라카이 예쁜바다...

난 왜 파란 바다가 아니라 회사책상에서 윈도우 화면만 보고 있나...

힘든 한주를 보내고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더운 동남아는 좋아하면서 휴양지는 관심없었는데요. 윤식당 보고 예쁜 바다가 보고 싶어서 보라카이로 결정.

보라카이는 처음이었구요.

회사 선배언니들과의 여행도 처음이라  엄청 막막했어요.

 

여행사가 왜 이렇게 많은지 일일이 다니는것만 며칠이었는지.

상품도 많고

구성은 더 많고.

막 사기꾼있다고 그러고...ㅡㅜ

알아보고 입금하라고 그러고.

 

일정이 짧아서 호핑이랑 마사지만 하고 나머지는 가서 결정하자고.

그래서 투어회사중에 젤로 긴~~호핑시간이었던 보라카이지로 결정합니다.

시간만 긴게 아니구요. 구성도 알찼어요.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바다까지 이동시간, 점심, 섬투어 빼면 호핑은 얼마 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보라카이지는 투어시간이 길다 보니까, 하루 완전 알차게 보냈다고..이틀 짧은 일정이었지만

왠만한 패키지 못지 않게 할거 다 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물놀이 하기 전 가장 말짱한 모습으로 크리스탈 섬 투어.

섬 진짜 예뻤어요.

 
다음날 자유시간 보낼때와는 달리 일행 모두 찍은 사진이 많았는데요.

섬 투어 다닐때, 배 위에서 놀때

스탭들이 마주칠때마다 사진 찍어주심.

섬 구석에서 놀때는 뷰 이쁜데 가라고 손짓하시고,

독사진, 단체사진 다 찍어주시고 완전 친절 ㅡㅜ

 
점심, 그리고 바쁜 손. ㅋㅋㅋ

식사시간, 집합시간, 투어시간, 그리고 우기초반이다 보니 바람이 좀 불어서요.

파도때문에 배 돌릴때도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호핑 끝나고 미케비치였나요?

조용한 비치에서 물놀이 한판 하고.

(화이트비치에만 겨우 있다 가는줄알고 아쉬웠는데...ㅡㅜ 너무 좋았어요.)

 
놀다보니...비치에 솔솔 풍기는 라면 냄새. ㅋㅋㅋㅋㅋ

물놀이 후 라면은 진짜 신의 한수였다는!! 엄지 척!!

그리고 저흰 일정이 짧아서 선셋셀링 보트를 할까말까 했는데 투어 일정상...

보라카이지 호핑하다가 선셋까지 볼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일정 다 끝내고 돌아가면서 선셋까지 배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보라카이지 센스에 감탄.

낮에 댄스음악 나오다가 분위기 있는거 틀어주시고.

달달하고 따뜻한 커피까지 주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2층에서 본 선셋은 잊지 못할꺼예요. ㅡㅜ

 
그리고 유명세 듣고 너무 하고 싶었던 림스파...홈피에 없길래 다른 투어회사 다니다가..혹시나 해서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실은 다른 투어사에 가끔 있는 사기꾼글에 겁먹고...호핑 예약한데니 일단 한번 물어봐야겠다..해서 문의드린건데.

마사지랑 다음날 파라셀링 엑티비티까지 친절한 설명이랑 예약.

그리고 일정 진행할때는 스탭들 짱짱 친절!!

ㅡㅜ

 
땀 뻘뻘 흘리면서 디몰끝까지 갔다가 들어간 스노우커피샵의 에어컨 바람도 잊지 못할꺼에요.

(호텔 에컨도 시원치 않아서...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음!!! >_<)

 
덕분에 짧지만 알찬 일정 보낼수 있었습니다.

언제 다시 갈지 모르지만... (나 왜 한국... ㅡㅜ)

휴양지는 지루할꺼라는 편견도 깨지고...그리워하는 여행지로 기억될듯합니다.

 
언제 또 갈지 모르지만...

(바다 예쁘다고..엄마 꼬시는 중..ㅋㅋㅋ)

보라카이지는 강추라는거!!!!!! ^0^

모두 건강하세요~~~

[출처] 일주일되니까 더 꿈같은 보라카이... ([보라카이지] 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G) |작성자 joojuh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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