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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chubby7 님께서 보라지 카페에 올려주신 후기 입니다.
작성자 boracayg 작성일 2016-09-01 18:29:50









안녕하세요! 보라카이G에서

8월 7일자 호핑투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세여자(?ㅋㅋㅋ)입니다.

보라카이지와 함께한 호핑투어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꼭!!! 남겨야겠다고 생각을 하여 짧은 글실력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크리스탈코브섬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사진찍긴 힘들겠구나 했는데.. 금새 비가 걷히더니 이렇게 짠!하니 멋진 사진이..!!

세여자가 와~ 하는 감탄사를 동시에 연발하니

맥님께서 궁금하다며 보시더니.. 에,뭐야

하며 가시더라구요ㅋㅋ 늘 바라보는 풍경이라 그닥 놀랍진 않으신가 봅니다.. ㅋㅋ

(오히려 우린 그 미지근한 반응이 더 놀라웠던..)

포토그래퍼를 맡고 있는 윌슨님께서 여러 포인트를 옮겨다니며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멋진 스냅사진을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 혼자만 내려와 있네요. 사실 구도를 잡은게 아니라 저만 쫄보ㅋ라 올라서지 못하고 찍었어요.. ㅋㅋ 뒤엔 바로 낭떠러지.. 겁없는 두여자

 비가 언제 왔었냐는 듯 이렇게 멋진 인생샷도 남겨 보았어요 [moon_and_james-31]

스노쿨링을 즐기다 윌슨님이 또 한 컷 찰칵!

세여자 모두,  눈이 한껏 치켜 올라갔네요.

 사진속에 저는 즐거워 보이지만 사실 물에 대한 공포감이 정말, 너무나도 많아요.

그런데!!! 바로 저분!!! 저와 함께 V를 멋지게 날리고 있는 알림님(?성함 맞나요?ㅠㅠ)!!!!

덕분에 물에 대한 공포감을 조금 이겨 낼 수 있었어요. 왜냐면,

물을 무서워하는 저를 내내 케어해 주셨기 때문이예요.. 저를 계속 데리고 다니며 예쁜 바닷속을 구경 시켜주시고, 무서워서 페들보트 타는건 생각도 안했는데 배안에 앉아있는 저를 불러서 앉히고선 큰바위섬 한바퀴를 돌며 태워주셨어요!

수경에 습기가 차면 직접 수경을 들어 닦아주시고

방해되는 머리카락도 쓸어 넘겨주시고..

저에게만은 보라카이의 히어로♡♡♡

페들보트 위에서 한 컷! 멋졌어요!

 저 때문에 힘드셔서 어떡하냐, 정말 고마워요 라는 그 짧은 말한마디를 건내지 못한채ㅠㅠ

그저 땡큐에 엄지척만 해대던 나...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정말 고마웠어요 알림!!!!^^

  잠수해서 불가사리를 가져다 주신.. ㅋㅋㅋ

이렇게 큰 불가사리를 처음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계속 손에 쥐고 다니니 파란색 불가사리를 하나 더 가져다 준 알림님ㅋㅋ

두 개를 쥐고 배에 올라타니 맥님께서

해녀냐며.. ㅋㅋㅋㅋ 불가사리는 바닷속에 방생 시켜주어야 한대요

 용감한 친구는 페들보트도 이렇게 혼자서 타다가..

멀리.. 멀리..저 멀리.. ㅋㅋㅋㅋ

맥님께서 열심히 헤엄쳐가서 다시 돌려보내주셨어요.. ㅋㅋㅋ유머러스한 특유의 말빨(?) 때문에 투어 내내 빵빵 터졌었는데 ㅋㅋㅋ 저렇게 수영하실 땐 

정말 멋지시더라구요! (진짜루 엄지척b)

 용감한 제친구.. 이번엔 다이빙에 도전해보겠다며..

 전 꿈도 못꿀.. 다이빙..

친구는 물에서 하는 스포츠를 좋아해서 뭐든 다 잘 하더라구요. 멋쪄..!

 낭만방카를 끝으로 보라카이G에서의 호핑투어는 끝이 났어요. 날이 좋았다면 선셋낭만방카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전혀 아쉽지 않았어요.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추억을 안고가서인지

그 자체만으로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보라카이G에서 만난 분들 모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

잊기 전에 또 만나요!!!!

[출처] 8월7일 세여자의 호핑투어♡보라G 완전 최고! (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지 [에어텔,항공,숙박,놀거리,픽업]) |작성자chubb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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