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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행복했던 보라카이
작성자 김연배 작성일 2015-04-23 11:33:55
결혼 25주년 기념으로 보라카이를 택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갈까하다 여기저기 리조트를 다녀보자고 해서 자유여행을 했지요.
그럼 물놀이는 어떻게 하나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보라G를 알게 되었네요.
결과적으론 탁월한 선택이 되었어요^^.

재밌고 활달한 션과장님, 예쁜 미아대리님, 귀여운 보보이, 윌슨등 보라G가족들은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셨답니다.

버그카 섬투어, 시푸드점심, 호핑투어, 마사지, 체험다이빙..
이틀동안 보라G의 보호아래 정말 즐거운 물놀이를 하게 되었네요.

매케한 매연을 풍기는 버그카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서 보라카이 섬 전체를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풍경좋은 곳에서 여유롭게 예쁜 바다를 쳐다보며 있었네요.

시푸드점심은 정말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워낙 맛있게 먹어, 며칠후 저녁에 가서 또 먹었어요.

호핑을 가서는 션과장님께서 주위의 예쁜 물고기를 저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며 고생하셨고요, 저희는 기진맥진할때 까지 스노클링을 했네요.
배에 올라와서는 맛있는 오징어와 망고등 또 푸짐하게 먹었고요. 컵라면도 준비해 주셨는데 저희가 배가 불러 먹지를 못했네요. 잠시 쉬다가 다시 스노클링을 했는데 정말 힘들어서 못할때까지 션과장님은 저희에게 풍성한 물속 볼거리를 보여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호핑후 호텔에 가서 잠시 씻고 정리한 후 받은 마사지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충분했습니다. 낮에 그렇게 물에서 버둥대느라 힘들었던 몸을 말끔히 풀어 주었네요.

다음날 체험다이빙도 물속에서의 환상적인 모습에 취해 올라오기 싫었어요.
(물속 풍경이 정말 좋아 저희는 본격적으로 스킨스쿠버의 길로 들어갈 계획이에요^^)

이틀동안 보보이, 윌슨은 계속 사진도 찍어 주고 저희를 보살피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다시 보라카이를 간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보라G에게 모든 것을 맡길겁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보라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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